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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경제인·경제동물…‘경제 이야기’를 읽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7-11-17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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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경제인·경제동물…‘경제 이야기’를 읽고

경제란 인간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고, 소득을 나누어 가지며 소비하는 일을 뜻한다. 나는 이번에 경제 이야기를 읽고, 나는 과연 경제인인가? 경제 동물인가?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돈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의 경제적 조건이 풍부할 때와 경제적 조건이 빈곤할 때가 다르다는 것이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유재·경제재·인플레이션 등 여러 가지를 많이 알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 마시고 있는 공기는 자유재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경제 동물인 사람들 때문에 공기도 경제재가 되고 말 것이다. 지금은 우리 나라의 경제가 혼란스럽다고 한다. 달러가 모자란다고 하니 안 봐도 짐작이 된다. 길거리에 보면 외제차와 시장에는 외국 메이커, 그리고 학용품까지도 모두 외제이니 우리 나라 실정이 얼마나 안 좋은지를 알 것 같다. 이것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과 같은 것 같다. 어떤 재화를 많이 쓰면 쓸수록 한계가 줄어드는 면에서 말이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우리 나라 국민이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지금 대통령 후보에 오른 사람들부터….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경제 동물이 아닌 경제인이 되어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는 경제적 풍요로움에 바뀌지 않는 그런 영원한 경제인으로서 앞으로 남은 삶을 장식해보려 한다. 손 민 경 (경기 남수원교 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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