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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퀴리부인’을 읽고/훌륭한 어머니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7-11-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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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 부인! 내가 우리 나라 여성 위인 한 명을 꼽는다면 신사임당, 그리고 세계 여성 위인을 한 명 꼽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퀴리 부인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그만큼 나는 어려서부터 퀴리 부인 책을 여러 번 읽어 보고 존경해 왔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물론 독서 감상문을 쓰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예전에 감명 깊었던 내용을 다시 읽기 위해서였다. 186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퀴리 부인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하였다. 그래서 5살부터 글을 또박또박 잘 읽고 16살 때는 크라코프 여학교를 1등으로 졸업까지 하였다. 그 내용을 읽는순간난퀴리 부인이 너무나 부러웠다. ‘공부를 정말 잘했구나. 너무 부러워’란 생각이 내 머릿속을 몇 번이고 스쳐갔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물리학 학사 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하고 중등교사 자격 시험에 1등으로 합격하였다. 정말 퀴리 부인은 너무도 뛰어난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정말 매우 부러워서 ‘아! 퀴리 부인이 지금 나의 친구였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였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퀴리 부인! 하지만 그것보다 더 훌륭한 일이 있었다. 바로 퀴리 부인이 폴로늄, 라듐이란 2개 원소를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퀴리 부인은 36살 되던 해 5월 파리 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12월에 남편 피에르와 공동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퀴리부인은 ‘방사능 개론’을 써서 방사능에 관한 연구에 큰 도움을 주었고 원자에 대한 학설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래서 퀴리 부인은 여자의 몸으로 노벨화학상을 또 타게 되었다. 그러니까 노벨상을 두 번이나 타게 된 것이다. 1934년 악성빈혈로 숨을 거둔 퀴리 부인을 이어 딸 이렌이 인공 방사능을 발견하여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이렇게 퀴리 부인은 우리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자식한테까지 훌륭한 영향을 미친 뛰어난 과학자, 어진 어머니이다. 나도 앞으로 퀴리 부인을 본받아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현지/전주 전주북교 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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