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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주장]음주운전은 살인 행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7-11-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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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장]음주운전은 살인 행위

요즘 음주 운전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자 음주 운전자들은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여자는 물론 연예인들까지 음주 운전을 한다. 그래서 우리 나라도 단속과 처벌을 강화시켰다. 3회 걸리면 실형을 살도록 한다. 또 면허를 다시 따려면 2년 이상 지난 후에 따야 한다. 미국은 면허 취득을 금지시키고 걷게 한다고 한다. 미국은 대중 교통비가 비싸고 땅이 워낙 넓기 때문에 걷는 것은 불편하다. 자동차 문화가 일찍이 정착된 선진국에서는 음주 운전을 중요한 범죄로 다루어 한결같이 무겁게 처벌한다. 술을 마시고 차를 몰고 가다 크게 다치면 자동차 보험은 물론 의료 보험도 적용되지 않아 비싼 치료비를 자비로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아직 교통 문화가 성숙하지 못한 탓인지 ‘설마 단속에 안 걸리겠지’하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운전대를 잡는 것 같다. 나는 음주 운전의 위험성과 함께 처벌 내용을 부단히 알리는 계몽이 단속과 처벌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음주 운전은 자기 신세뿐 아니라 남의 신세까지 망치고 재산을 탕진하는 확실한 수단이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음주 운전은 소중한 생명을 위협할 뿐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위험한 것이다. 이규호/서울 홍익교 4 처벌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운전자 스스로가 음주 운전을 하지 않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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