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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단풍의 수수께끼」를 읽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7-10-13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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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수수께끼」를 읽고

어느 휴일이었다. 책꽂이에서 서성거리다가 언뜻 ‘단풍의 수수께끼’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자리에 앉아 열심히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단풍의 수수께끼! 무척 궁금한데. 과연 단풍의 수수께끼란 무엇일까?’ 나는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나뭇잎은 그냥 사계절마다 여러 색깔로 옷을 갈아 입는 줄로만 알고, 단풍에 대해 무관심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단풍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많은 부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여름은 태풍의 계절이다. 아주 거센 바람을 받으면 가지와 가지가 서로 부딪쳐서 잎이 찢어지거나 단풍이 든다는 것을, 얼마 안 가서 낡은 잎을 떨어내고 새로 옷을 갈아 입는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고 한다. 날씨만 보고서도 단풍의 색이 바뀐다는 사실이 정말 믿어지지 않았다. ‘나뭇잎은 옷도 많은가봐.’ 이 책을 보며 또 하나의 재미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단풍잎을 알코올에 담가 그릇째 따뜻한 물로 데우면 단풍잎에 들어 있던 색소가 알코올에 녹아 잎이 희게 된다는 것이었다. 정말 자연의 신비로움이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단풍의 수수께끼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나도 이제는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소상히 관찰하여 더 많은 자연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영실/경기 수원 남수원교 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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