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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따뜻한 마음에 감동-‘사랑의 학교’를 읽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7-09-29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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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따뜻한 마음에 감동-‘사랑의 학교’를 읽고

‘사랑의 학교’라는 책을 글짓기 학원의 숙제로 읽게 되었다. 읽다 보니 재미있어서, ‘내가 먼저 살걸 그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사랑의 학교 아이들 중에 프레코시라는 아이가 제일 좋다. 잘못했는데 사과하지 않으면 왜 사과하지 않냐고 더욱더 싸움이 길어지곤 한다. 그런데 프레코시는 조금만 잘못해도 미안하다고하니 싸움이 나지 않는다. 나는 프레코시처럼 싸우지 않는 아이가 좋다. 싸우는 친구는 욕을 하게 되고 화를 내기 때문이다. 프레코시는 참 순진한 것 같다. 사랑의 학교 아이들은 개구쟁이이면서도 마음은 따뜻한 아이들인 것 같다. 프레코시는 몸도 약하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데도 학교에 나오니 용감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프레코시 아버지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친 것이 잘 됐다고 생각한다. 북 치는 소년이 다리에 총을 맞고서도 대위님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아픔도 참아가며 종이를 전해주려고 하는데, 이 북 치는 소년도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개학식을 할 때 아이들이 기뻐하는 얼굴이 활기차게 보였다. 사랑의 학교 아이들과 우리 학교 아이들의 차이점이 있다. 사랑의 학교 아이들은 사이좋게 놀고 별로 싸우지 않는데, 우리 반 아이들은 그 기초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 우리 반 아이들도 사랑의 학교 아이들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먼저 다른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다른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배워 사랑의 학교 아이들처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 사랑의 학교 말고 다른 제목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사랑의 학교라고 지었는지 나는 알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사랑해 주고 사랑하는 마음의 내용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랑의 학교라는 이름이 멀지 않아 우리 학교에도 붙여질 것이다. 이미향〈서울 망원교 3〉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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