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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딱뚝딱’ 목수 체험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10-13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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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 김해시에 있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 다녀왔다.

이 박물관에는 나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상설 전시실과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나무로 일상생활에 편리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돼 있었다.

전시실에서는 각각 다른 종류의 나무들이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또 나무를 건조시키는 과정도 엿볼 수 있었다. 나무의 내부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도 있었다. 나무의 겉이 아닌 속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2층에 위치한 놀이터에서는 어린이들이 나무 구조물을 타고 놀 수 있었다.


임유온 동아어린이기자가 책꽂이를 만들고 있다​

목공 체험관에서는 책꽂이 만들기에 참여했다. 톱으로 나무를 알맞게 자른 뒤 풀과 드라이버를 활용해 각각의 나무 조각들을 연결했다. 재미있었지만 자칫하면 다소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포질을 해서 표면을 매끈하게 만든 뒤 책꽂이를 취향대로 꾸미니 완성됐다.

나무로 물건을 만드는 목수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어린이들이 나무를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도천초 3 임유온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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