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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기자] 5·18 민주화 운동 정신 남아있는 광주에 가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06-16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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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람초 학생들이 
국립 5·18 민주 묘지에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경기 남양주시 어람초(교장 정준호 선생님) 학생 임원 및 교사 40명이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벌어졌던 광주시에 방문했다.

학생들은 1980년 5월 계엄군과 시민들이 대립했던 옛 전남도청을 찾아 당시의 아픔을 되새겼다. 이곳에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배웠다. 운동에 나섰던 시민들이 시장 상인들이 나눠준 주먹밥을 먹으며 투쟁했다는 것을 알게 된 학생들은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먹어보기도 했다.

이후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이 묻힌 묘지인 국립 5·18 민주 묘지에 방문했다. 학생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민주화를 염원했던 의지에 대해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희생자의 위패나 특별히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있는 희생자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기도 했다.

광주까지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등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영화를 감상했다.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음악을 따라 부르고 역사와 관련된 골든벨 퀴즈 대회를 통해 체험학습 시간을 보다 풍성하게 채웠다.

정준호 교장 선생님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 사적지를 탐방해 민주주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인권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글 사진 경기 남양주시 어람초 배준혁 선생님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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