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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의 돌산, 마이산에 가다!
  • 장진희 기자
  • 2019-03-10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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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김한울 동아어린이기자(왼쪽)가 동생과 함께 마이산 돌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전북의 돌산, 마이산에 가다!

지난 1일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마이산에 다녀왔다.

마이산은 흙이 전혀 없이 퇴적암으로만 이뤄진 돌산이다. 마이산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때 태종이 이곳을 지나다가 이곳의 봉우리가 나란히 솟은 모습이 마치 말의 귀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

동쪽 마이산 봉우리를 숫마이봉, 서쪽을 암마이봉이라고 부른다. 두 암봉 사이로 난 길을 걷다보면 탑사, 은수사, 금당사 등 사찰을 만나게 된다. 탑사에는 다양한 크기의 크고 작은 돌멩이들을 쌓아 만든 돌탑이 많았다. 이 돌탑을 감상한 김하랑 양은 “돌탑들이 위태위태하게 쌓여있으면서도 넘어지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산은 돌탑이기 때문에 산의 사면이 울퉁불퉁하며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있다. 구멍을 구경하던 김혜진 씨는 “사면에 있는 구멍이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때문에 대기 상황은 나쁜 편이었지만 우리나라의 소중한 사찰과 돌탑을 보고 등산도 하여 기분이 좋았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용호초 5 김한울 기자​

한울 기자, 안녕하세요? 전북에 있는 마이산을 다녀온 뒤 기사를 썼군요. 마이산에 다녀온 체험기를 아주 생생하게 묘사했어요. 마이산의 특징, 이름의 유래 등도 담아주어 산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어요. 뿐만 아니라 마이산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감상과 의견을 취재해서 보다 객관적인 기사가 되었어요.

한울 기자의 기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독자들에게 마치 그들이 마이산 탑사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을 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탑사에 있는 돌탑의 높이는 얼마나 되는지, 돌은 약 몇 개가 쌓여있는지 등을 추가적으로 취재해서 기사에 담는다면 독자들이 탑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또 산의 사면에 구멍이 뚫려있었다고 썼는데 산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구멍이 생겼는지를 취재해서 기사에 담는다면 훨씬 유익한 기사가 된답니다. 한울 기자, 참 잘했어요! 다음에도 멋진 기사를 부탁합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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