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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직업 탐구] 상상 속 미래 도로가 현실로
  • 김재성 기자
  • 2019-03-05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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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래직업 ‘인공지능 교통시스템 개발자’


<로봇이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살아남을 직업은 무엇일까요? ‘미래직업 탐구’ 코너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서울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을 바탕으로 미래에 촉망받을 직업,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나갈 직업이 무엇인지 탐구합니다.>



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니고, 보행자와 차, 차량과 차량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미래의 도로. 이런 도로 위에서 교통사고 없이 자유롭게 다니려면 새로운 교통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직업이 바로 인공지능 교통시스템 개발자이지요. 오늘은 인공지능 교통신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하이퍼센싱의 성선경 대리를 만나봅니다. 


-인공지능 교통시스템 개발자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널리 쓰임) 되는 시기에는 차량과 도로가 소통하는 인프라 마련이 필수. 인공지능 교통시스템 개발자는 이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Q. 인공지능 교통시스템 개발자라는 직업의 전망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자율주행차에게 교통 신호를 주거나 차량 간의 정보 전달 등 교통 인프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인공지능 교통시스템 개발자는 이런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Q. 일을 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낄 수 있을까요?

A. 인공지능 교통시스템이 실제로 설치되면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교통 흐름을 파악해 교통 신호를 준다면 늦은 밤에 혼자 신호등 앞에 서 있지 않아도 돼 뿌듯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교통 정체도 해소할 수 있고, 사고도 예방되겠죠?


Q. 이 직업을 가지려면 나중에 무엇을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A. 이 직업에 적합한 전공을 꼽으라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을 하는 컴퓨터공학과가 유리합니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하기 위해서 컴퓨터시스템과 관련한 공부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향후 교통량 예측, 신호 제어 등의 업무를 하려면 교통 관련 지식도 필요할 것 같아요.


Q.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능력과 자세가 필요할까요?

A. 새로운 기술을 계속 찾고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만약 제가 인사 담당자라면 딥러닝(스스로 학습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인공지능 기술) 관련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해볼 것 같아요.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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