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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서울영도초 임동찬 교장 선생님…"치열한 경쟁보단 함께 성장을"
  • 장진희 기자
  • 2018-09-06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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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서울영도초 임동찬 교장 선생님(사진)은 학생들이 경쟁을 즐기기보다는 서로 배려하고 아끼면서 다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최근 친구를 아끼는 마음을 키우자는 의미에서 고운 말 쓰기 운동을 시작했어요. 학교 폭력이 사회적 이슈인데 이를 방지하려는 시도이기도 하죠. 학생들이 욕설·비하 발언 등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게 왜 잘못인지 깨닫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임 교장 선생님)

임 교장 선생님은 매년 개최하는 학예회가 오디션이 아닌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한다. 그래서 학예회의 규칙도 정했다.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고, 반드시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으로 참가해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박수 받을 수 있는 ‘학예회다운 학예회’가 된다는 것.

“학예회는 모든 학생들이 1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는지 보여주는 좋은 기회지요. 자칫 너무 치열한 경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임 교장 선생님)



서울영도초 임동찬 교장 선생님. 사진=장진희 기자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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