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무선과학관을 찾은 황예빈 동아어린이기자
최근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최무선과학관을 찾았다. 최무선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화약을 발명한 사람이다.
최무선과학관은 최무선에 대하여 알려주고, 최무선이 화약을 발명해서 우리나라에 무슨 도움을 주었는지, 화약과 총에 대하여도 알려주는 곳이다. 체험을 통해서 화약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와 화약의 소리와 화학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이날 시청각실에서 화약이 사용된 때를 알려주고 화약이 우리나라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알려주는 영상도 보았다. 야외에는 전쟁과 관련된 무기와 교통수단 등 전시물이 많았다.
글 사진 경북 경산시 경산압량초 5 황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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