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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서울남명초 이경림 교장 선생님
  • 심소희 기자
  • 2018-06-28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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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찾고 싶은 ‘명’문 초등학교로



‘우분투’. 공동체 의식에 바탕을 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뜻하는 말이자, 서울남명초(서울 양천구) 이경림 교장 선생님(사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그려진 벽화, 아름다운 명화가 전시된 복도, 교무실 앞에 놓인 ‘착한 우산’ 등 서울남명초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이유다. 이 교장 선생님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상하고 생각해보면서 어린이들의 공감능력이 쑥쑥 자라게 된다”고 말했다.

이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해 학생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자 ‘학교로 찾아오는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했다. 학생들이 더욱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식당, 급식실, 시청각실, 특별교실, 강당 겸 체육관이 모두 포함된 다목적 강당도 학교에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남명초 어린이들이 많은 경험을 하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그래서 멋진 삶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줄게요.”(이 교장 선생님)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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