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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세종의 숨겨진 보석, 교과서 박물관
  • 이지현 기자
  • 2018-06-21 15: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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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세계의 지리교과서 전시물 앞에 선 조시은 동아어린이기자(위)와 박물관 내에 조성된 옛날 교실의 모습​

최근 세종에 있는 교과서 박물관을 다녀왔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책자를 살펴보니 ‘세계에서 유일하게 교과서와 관련된 볼거리를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이라 쓰여 있었다. 교과서 박물관은 교육출판사 미래엔이 2003년 미래의 교육과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하였다고 한다. 내가 이곳이 보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세종의 빛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박물관 입구에는 우리에게 친근한 영희와 철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1층에는 한글관, 철수와 영희의 교실, 교과서 변천 과정, 세계 교과서, 북한 교과서, 교과서 제작 과정, 미래 교과서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2층에는 미래 전시관과 체험, 게임이 있어 1, 2층 모두 볼거리가 풍부했다. 또한, 어려운 내용은 QR코드를 찍으면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중간 중간에는 터치 모니터가 있어 만질 수 없고 볼 수도 없는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뿐만 아니라 추억의 교실에는 옛날 학용품, 도시락 통, 상장, 졸업장 통, 옷 등 옛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실감 나게 표현해 놓았다. 흔치않은 확대 교과서, 점자 책, 세계 교과서, 북한 교과서 등이 전시되어 있어 신기했다. 가는 곳마다 영희 조형물이 이 장소가 무엇을 전시해 놓았는지 알려주었고 기획 전시실에는 딱지, 윷놀이, 그림자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알고 느끼고 체험하면 좋겠다. 입장료는 무료다.

글 사진 세종 연양초 6 조시은 기자

시은 기자, 안녕하세요? 세종에 있는 교과서 박물관을 다녀온 뒤 기사를 작성했군요. 박물관의 전시 특징과 내용 등을 꼼꼼하게 적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어요. 보물이라는 표현도 눈에 띄네요. 

시은 기자의 기사가 더욱 완벽해지기 위한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전시의 내용을 순서대로 잘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 그중 시은 기자가 특히 기억에 남는 전시를 하나 골라 조금 더 자세하게 적어주면 어떨까요? 기사를 읽는 사람들에게 좋은 관람 포인트를 알려줄 수 있을 거예요.

시은 기자 참 잘했어요! 앞으로도 멋진 기사 부탁해요.​

제 점수는요∼

육하원칙★★★★★​

취재★★★★★​

사진★★★★★​

구성★★★★​​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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