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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 이 직업] 오늘의 직업 ‘영양사’
  • 이지현 기자
  • 2018-06-20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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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없이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꿈은 너무너무 많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수요일 연재되는 진로 지면의 ‘궁금해! 이 직업’을 놓치지 마세요. 어린이의 관심이 높은 직종에 종사하는 직업인으로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맛깔스러운 음식들이에요. 급식 식판에 담겨 있는 모습을 보니 학교나 회사에서 제공되는 음식인 것 같아요. 우리가 매일 먹는 급식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영양사 김민지



오늘은 ‘영양사’를 만나봅니다. 영양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영양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아볼까요?

교육전문출판기업 미래엔의 진로 동영상 꿈나침반의 ‘영양사’ 편을 가상인터뷰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어동이: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민지: 안녕하세요? 저는 영양사 김민지라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맛있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단을 짜고 영양에 관한 지도를 하는 사람이지요.

어동이: 우리가 매일 먹는 급식을 관리하는 일을 하다니. 영양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네요.
김민지: 맞아요. 학생들이 매일 학교나 회사에서 패스트푸드, 과자, 탄산음료만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대부분의 청소년이 심각한 비만이 될 거예요. 영양사는 학교, 회사, 병원 등에서 구성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제 일을 할 수 있도록 음식으로 돕는 일을 합니다. 학교 영양사는 위생관리와 함께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기호를 분석하고 식단 작성부터 식자재 구매·관리, 영양 교육 등 다양한 일을 함께합니다.

어동이: 영양사로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인가요?
김민지: 힘들게 만든 음식을 학생들이 맛있게 먹어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학생들이 “오늘 급식은 최고”라고 말해줄 때 정말 뿌듯함을 느끼지요.

어동이: 영양사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김민지: 영양사 자격증 취득이 필수입니다. 영양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이 주어지지요. 영양사 국가시험은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는데 영양학 및 생화학 영양교육, 식사요법 및 생리학, 식품학 및 조리원리, 급식, 위생 및 관계법규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됩니다.
영양사 국가시험에 응시하려면 대학에서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해야 해요.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학교, 병원, 산업체 사회복지시설, 보육시설 및 유치원 등에 취업해 영양사로 활동할 수 있지요. 보건소에서 지역주민들의 영양개선사업을 담당하거나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체에서 건강식품 개발연구 및 관리업무를 맡기도 합니다.

어동이: 영양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민지: 평상시에 요리에 관심을 두고 혼자 식단 작성이나 열량 계산 등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대학에서 영양학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균형 있는 식단으로 건강을 책임지는 식생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영양사를 꿈꿔보세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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