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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문예상 장원 심사평/산문]
친한 사이는 흉과 허물이 없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당했을 때 서로 도와 주고 위로해 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의 도리다. ‘혜성이네 아버지’란 생활문은...
1997-11-04 09:47:00
[문예상 장원 심사평/작곡]
대체로 인천 어린이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보내오고 있지만 이달에는 특별히 입상자가 많았다. 아마도 선생님들이 열심히 지도해 주시는 것 같다. 지도하시...
1997-11-04 09:47:00
[문예상 장원 심사평/서예]
정확히 쓰고자 노력이 작품을 보면 첫째 건실해서 좋다. 획도 정확히 쓰고자 한 노력이 엿보여 장원으로 택했다. 횡획의 끝부분을 너무 오래 있게 하지 ...
1997-11-04 09:47:00
[문예상 장원/동시]씨앗
“꼭 남에게 도움을 주는 나무가 되거라.” 집 떠날 때 엄마가 하신 말씀입니다. 땅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뿌리를 내리려고 애씁니다...
1997-11-04 09:44:00
[문예상 장원/작곡]이닦기
박수아/인천 조동교 5
1997-11-04 09:44:00
[문예상 장원/서예]
최보람 /금양 초등교 5
1997-11-04 09:44:00
[문예상 장원/그림]화성소풍
서요한/대전 중리교 4-4
1997-11-04 09:44:00
[문예상 후보/산문]피서
우리 가족은 4박5일간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강원도 영월 어라이계곡으로 떠났다. 그 곳에는 한없이 푸르기만한 산과 나무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서...
1997-10-28 14:27:00
[문예상 후보/동시]운동회
만국기 펄럭이는 산뜻한 가을 하늘 설레는 마음 속엔 흙먼지 벌써 일고 너와 나 하늘 향해서 힘차게 뛰어보자. 따가운 햇살 가득 우리들...
1997-10-28 14:22:00
[호국 문예 백일장/운문부 최우수상]파란 저하늘을 가르...
햇살을 듬뿍 먹고 날개를 펴보인다. 주먹을 굳게 내민 창공의 빛나는 별 저푸른 하늘 가르며 용기 먹고 난다. 빠알간 머플러를 걸치고 나가신다...
1997-10-28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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