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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편지글]셰익스피어 아저씨께
영국최고의 보물이신 세익스피어 아저씨 안녕하세요? 지금 하늘나라에서도 열심히 글을 쓰시는지요? 아저씨를 저의 목숨만큼 사랑하는 한국의 미래의 ‘...
1999-12-29 23:47:00
[상상문]미래의 나
이제는 과학박사 이태학.아,어느새 30년 남짓 지나서 이렇게까지 되었다.여지껏 수많은 실패에 비례하는 꽤 많은 발명이 나를 더욱더 빛나게 한 것 같다...
1999-12-29 23:42:00
[일기문]첫눈 오던 날
"와! 첫눈이다!" 오늘 아침 6시 45분.엄마의 "민성아, 일어나라" 한마디에 두 눈을 번쩍 떴다. 그러나 스르르 또 감겨버리는 내 눈. 그러나 엄...
1999-12-29 23:42:00
[생활문]연날리기
공부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연을 날렸다.조금 흐리긴 했지만 바람이 알맞게 불어서 연이 잘 날아올랐다. 내 연은 독수리연이다. 그림은 진...
1999-12-29 23:42:00
[감상문]「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신나는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왜냐하면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를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선생님과 다른 반 친구들한테서 “재미있는 영화야!”라는...
1999-12-22 18:28:00
[일기]엄마가 된 「메리」
“멍멍멍.” 새로 우리집을 지었을 때 제 발로 찾아들어온 개는 우리집의 든든한 지킴이가 된 ‘메리’이다. 처음 들어왔을 때 몰골은 야위었지만 눈빛...
1999-12-22 18:28:00
[편지]청소부 아저씨께
청소부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쓰레기를 치우시니 힘드시죠. 저희가 아무 생각없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시느라 얼마나 고생...
1999-12-22 18:28:00
[생활문]우리 엄마
우리 엄마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건강이 안 좋으시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고 아름답다. 회사에도 다니시고 집에서 부업도 ...
1999-12-22 18:28:00
[국토사랑 글짓기 금상 수상작]홍동은
♠보물이 없는 보물찾기 10월 어느날 우리는 선생님과 자연 학습을 하러 학교 뒤에 있는 백련산으로 갔다. 이것저것을 관찰하며 정상에 올라갔다. 정상...
1999-12-17 22:07:00
[국토사랑 글짓기 금상 수상작]홍낙원
♠아름다운 옻칠한 거문고 마을 “하얀 언덕 12번지?”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에서 온 편지를 어머니로부터 전해 받고 한참 동안...
1999-12-17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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