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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에디션 ‘키즈 점프업 아르지닌’ 출시
  • 김재성 기자
  • 2024-04-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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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국내산 L-아르지닌 2,500 mg 함유

- 어린이 취향 맞춤 파인애플맛 스틱 젤리로 맛있게 섭취


▲ [닥터에디션 키즈 점프업 아르지닌]


㈜에프앤디넷의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성장하는 어린이를 위한 아르지닌 젤리 ‘키즈 점프업 아르지닌’을 새롭게 출시했다.


키즈 점프업 아르지닌은 체내에 부족해 외부로부터 추가 보충이 필요한 L-아르지닌을 한포 당 2,500mg 고함량으로 담아냈다. 제품에 함유된 아르지닌은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로, 함량부터 함유 성분까지 SCI/SCIE 급 논문에 근거하여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의 고른 영양 보충과 성장을 위한 L-아르지닌을 국내산 원료로 담은 것과 더불어 아르지닌의 원활한 대사를 돕는 오르니틴, 카르니틴, 수박과피추출물을 포함한 총 11종의 아미노산, 활력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B6, 아연, 마그네슘 등 총 9종의 멀티비타민·미네랄까지 스틱 1포에 배합했다. 맛에 민감한 어린이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아르지닌 특유의 비린 맛을 파인애플 농축액으로 잡았으며, 제형 또한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스틱 젤리를 선택해 어린이 취향에 맞췄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제품에 함유된 아르지닌 2,500 mg을 음식으로 채우려면 매일 계란 약 7개, 소고기 약 250g의 섭취가 필요하다”며 ‘”식이를 통해 충분한 아르지닌 섭취가 어려운 아이들의 경우 하루 1포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키즈 점프업 아르지닌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에디션 키즈 점프업 아르지닌은 분만 병원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국 3,000여 개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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