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으로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제인 그룹의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인 콩코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Transformer iPlus)는 전세계 유일한 특허기술을 접목한 카시트 확장 기술인 베리오사이즈를 적용하여 4세부터 12세의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주니어카시트이며, 유럽 최신 안전기준 ECE R129 인증을 받은 주니어 카시트이다.

특히,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는 보기 드문 형태의 카시트로 볼 수 있는데, 주니어카시트에 시트 베이스를 장착하여 시트 각도를 조절하여도 아이의 자세와 상관없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오코텍스(OEKO-TEX) 인증 원단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제인콩코드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과 편의, 두 기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는 아이 성장에 따라 높이와 너비가 부드럽게 확정하며 밀착 보호가 가능한 제품으로, 주니어카시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는 4가지 색상(매트블랙, 마스그레이, 다크오크, 다크그래스)으로 출시되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제인콩코드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 ‘코베 베이비페어’ J-01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추가로 제인콩코드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 주니어카시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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