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나우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유아 두뇌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브레인나우는 우뇌 우위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통해 우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는 두뇌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브레인나우 뮤직한글’, ‘브레인나우 메타한자’ 시리즈는 언어를 이용한 두뇌 교육으로 두뇌 발달과 언어 습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아웃풋 효과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인나우 전국 스튜디오에서 영어∙한글∙한자 액티비티 활동과 가베, 미술 등 두뇌 자극을 극대화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두뇌 발달과 사고력 증진을 위한 멘사 액티비티, 6~18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두뇌 자극 오감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토들러 액티비티를 진행하고 있다.
브레인나우는 이번 유교전 방문 고객을 위해 다양한 두뇌자극 프로그램을 유교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 상담 예약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브레인나우 가방, 홈트레이닝 키트 3종 등을 제공한다.
브레인나우 유교전 사전 상담 신청은 11월 16일(수)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브레인나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브레인나우 운영사 ㈜스칸디에듀는 핀란드식 1:1 독서 몰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핀란드라이브러리’를 함께 운영 중이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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