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대학생 및 취준생이 토익(TOEIC) 시험을 비롯해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 오픽(OPIc) 등 어학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토익 학원 해커스가 8월 강의 수강 신청을 진행하고, 배치고사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커스어학원은 8월 주중반 강의를 오는 8월 1일(월) 개강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오프라인 강의와 함께 최신 강의 온라인 강좌도 오픈한다고 전했다.

먼저, 해커스어학원에서 8월 토익 강의를 수강하는 수험생들은 다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 오프라인 토익종합반 수강 신청 시 수강료 최대 15% 지원을 제공하고, 8월 토익 기초~입문 레벨 오프라인 종합반 첫 수강생은 ‘토익 기출보카(*비매품)’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라이브 클래스와 현장녹화강의 수강생에게는 ▲스타강사 부교재 증정 ▲교재 배송비 100% 지원(*0원 배송 혜택) ▲1:1 맞춤형 약점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은 수강생들의 토익 점수 고득점을 위해 빡센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토익 스터디 시스템을 통해 정규 수업 전후로 90분 간 추가 수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 수강생도 오프라인 수강생과 동일하게 100% 빡센 스터디 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어학원은 토익(TOEIC), 텝스(TEPS), 아이엘츠(IELTS), 토플(TOEFL)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배치고사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에서 엄선한 기출문제를 통해 실력을 확인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강의도 추천받을 수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지난 7월 마감 강의가 150개에 달할 정도로 많은 수험생이 해커스어학원을 찾았다”라며, “8월 역시 인기강의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서둘러 등록해 인기강의 선점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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