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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 마리 퀴리의 웨딩드레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11-23 23: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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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위인전│주제 마리 퀴리, 화학│밝은미래 펴냄

 

폴란드 출신의 과학자 마리 퀴리(1867~ 1934)는 위대한 여성 과학자입니다. 그는 폴로늄과 라듐이라는 새로운 물질을 발견해 남편 피에르와 함께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어요. 그는 라듐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고 1911년에는 노벨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마리 퀴리는 고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했지만 고향인 폴란드에서는 대학을 가지 못했어요. 고향을 떠나 프랑스로 가서 소르본대에서 공부를 하고 연구 업적도 이뤄냈지요. 왜 그랬을까요? 그의 삶을 만물상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들여다봅시다. 이현서 글, 이지후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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