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위의 화려한 드레스도, 우리가 평소에 입고 다니는 옷도 모두 ‘패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결과물입니다.
이 책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디자이너 노트’에는 디자인의 가장 기본이 되는 10가지 스타일의 제작 방법이 담겨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이 패턴대로 옷을 만들 수 있는 종이로 된 원단과 액세서리 재료들이 모두 들어있답니다. 옷과 함께 각 옷에 어울리는 가방, 구두까지 만들어 나만의 스타일링을 해보아요! 헬렌 모슬린 글, 제시카 세슈레·케이티 잭슨 그림. 3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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