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궁궐의 일상을 걷다’ 행사. 시민 참가자들이 상궁(조선시대 여성 관리)과 나인(조선시대에 왕과 왕비의 시중을 들던 여성) 服裝을 하고 궁궐 체험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경복궁의 일상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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