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여중고 이선재 교장 선생님이 14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중고에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應試하는 최고령(가장 나이가 많음) 학생인 85세 이명순 할머니에게 합격 기원 떡을 주고 있다. 일성여중고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만학도(나이가 들어 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중고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 인정 평생학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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