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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어린이기자]마블익스피리언스 부산 체험해보니
쉴드 요원으로 변신한 어린이기자들



마블익스피리언스에서 스파이더맨, 아이언맨과 함께 한 동아어린이기자 송준혁 군(왼쪽)과 이다인 양

‘부산이 위기에 처했다. 요원들이여, 모여라.’

 

‘마블익스피리언스’가 부산 동구 초량동에 지난달 문을 열었다. 마블익스피리언스는 미국의 마블스튜디오가 제작한 인기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슈퍼히어로와 마담 하이드라, 레드 스컬 등 악당(빌런) 캐릭터로 꾸며진 가상현실(VR) 체험시설. 부산 마블익스피리언스는 마블익스피리언스의 전 세계 독점 판권(저작권을 이용할 권리)을 가지고 있는 히어로벤처스와 와우플래닛이 제휴를 맺고 부산항만공사 시설 용지에서 운영하는 시설.

 

부산이 악당들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하자 슈퍼히어로들이 비밀 기지인 쉴드에서 요원을 모집해 악당을 물리친다는 것이 이 시설의 배경 이야기다.

 

부산이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온 용감한 동아어린이기자들이 있다. 바로 송준혁 군(부산 개림초 6)과 이다인 양(경기 대평초 4). 이들은 최근 부산 마블익스피리언스에 출동해 요원으로 변신했다.

 

 

나는 로봇, 나는 초능력자

 

쉴드 본부로 들어가기 위해 ID를 등록하는 송 군(왼쪽)과 이 양
 

지하에 있는 쉴드 본부로 들어가기 전, 요원들은 자신의 신분(ID)을 등록해야 한다. 이곳에서 동아어린이기자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정한 후 ID 카드를 받았다. 송 군은 자신의 캐릭터를 검은 눈의 로봇으로 정했다.

 

“마블에서 완전히 로봇으로만 된 영웅이 많지 않잖아요. 몸집이 크고 단단한 로봇은 악당들을 손쉽게 무찌를 수 있으니 쉴드 요원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송 군)

 

“쉴드 기지의 영웅들처럼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는 이 양은 자신을 초능력을 지닌 슈퍼휴먼 캐릭터로 정했다.

 

ID 등록을 마친 송 군과 이 양이 쉴드 본부로 이동하자 쉴드의 국장인 닉 퓨리와 다른 캐릭터들이 화면에 나타났다.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진정한 쉴드 요원이 되어 악당들을 물리쳐 주게.”(퓨리)

 

 

특별훈련으로 능력 UP

 

VR 기기를 통해 영웅과 악당의 전투에 참여하는 동아어린이기자들
 

동아어린이기자들이 도착한 곳은 지름 40m, 높이 17.2m의 대형 돔으로 돼 있는 트레이닝(훈련) 센터. 이곳에서는 물체의 움직임이나 위치를 센서가 인식해 컴퓨터와 연결하는 모션 인식, 모션시트(움직이는 좌석) 기술 등이 적용된 각종 훈련기기를 통해 실감나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총 8가지의 훈련 기기가 마련된 이곳에서 신입요원들은 점프 능력, 레이저를 피해 빠르게 이동하는 능력, 총을 정확하게 쏘는 능력 등을 익히며 정식 쉴드 요원이 되기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평소 줄넘기를 즐겨한다는 송 군은 ‘점프’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모션 인식 기술을 이용해 화면 속에서 블랙 팬서 캐릭터가 된 송 군은 실제로 뛰면서 화면 속 캐릭터가 적을 피하도록 만들었다.

 

이 양의 특기는 날렵함과 재빠름. 블랙 위도우를 좋아한다는 이 양은 블랙 위도우의 특기인 ‘레이저 미로 통과하기’ 종목에서 실력을 뽐냈다. 어두운 방 안에 쏘아진 붉은 레이저 선들을 요리조리 피해 통과한 것.

 

 

악당을 물리쳤다

 

악당인 레드 스컬을 감옥에 가둔 동아어린이기자들
 

훈련을 마친 이들은 슈퍼히어로와 함께 악당을 물리치러 출동했다. 무너진 건물, 우주 공간 등에서 펼쳐지는 악당과의 치열한 전투 과정은 VR 헤드셋을 쓰거나 의자가 움직이는 4D 전투기에 탑승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성공적으로 전투를 마친 송 군과 이 양. 이들은 감옥에 갇힌 악당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승리를 축하했다. 쉴드의 정식 요원이 됐다는 의미로 확인증을 받기도 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는 마블익스피리언스의 이용시간은 기본권 기준 2시간. 입장료는 어린이 평일 2만7000원, 주말·공휴일 3만1000원. 어른은 평일 3만4000원, 주말·공휴일 3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tmx-korea.com) 참고.

 

▶부산=글 사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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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22:42: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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