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yal officials pull to the royal chariot which will be used to carry the body and the royal urn of the late Thai King Bhumibol Adulyadej in Bangkok, Thailand, Thursday, Oct. 26, 2017.
Bangkok=AP뉴시스
>> 26일 태국 방콕. 고(故)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시신과 유골을 담을 항아리를 나르기 위해 사용되는 국왕의 마차를 왕궁의 직원들이 끌어당기고 있다.
*푸미폰 아둔야뎃(1927∼2016) 제9대 태국 국왕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왕위를 유지(70년 126일)했으며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총 비용 9000만 달러(약 1015억 원) 정도가 든 것으로 알려진 장례식은 25일 왕궁 기도회로 시작돼 26일 다비식(화장식)과 추모 공연 등을 거쳐 29일까지 이어진다. 가장 큰 행사인 다비식에는 전 세계 42개국의 국가지도자와 왕족들을 포함해 30만 명의 조문객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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