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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자]서울목운초 “즐겁게 건강계단 올라요”

건강계단을 이용한 학생 수를 알리는 전광판(왼쪽)과 건강계단을 이용하는 서울목운초 학생들

 

서울 양천구 서울목운초(교장 박인화 선생님)는 ‘도레미파솔라시도’ 피아노 소리가 나는 건강계단을 최근 설치해 학생들이 즐겁게 계단을 오르내리도록 하고 있다.

 

서울목운초는 건물이 8층까지 있어 학생들이 3개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교실로 이동하고 있다. 등하교 시간에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많아 특히 혼잡하다. 이에 건강계단을 설치해 학생들이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서울목운초는 층마다 벽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경치 사진을 붙이고 계단별 칼로리(열량) 소모표와 함께 건강 상식과 명언, 사자성어 등 다양한 내용을 붙여 건강계단을 꾸몄다.

 

박인화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할 방법으로 계단 오르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계단을 오르고 싶도록 재미와 볼거리, 배울 거리가 있는 계단을 만들고자 하였다”라고 건강계단에 대해 설명했다.

 

3학년 박진건 학생은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계단을 걷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하다”면서 “전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녔는데 지금은 아주 급한 일이 아니면 건강계단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건강계단을 오르는 학생들의 숫자는 1층 계단 입구에 매일 기록되며 10만 명, 100만 명을 넘을 때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칼로리 소모량을 눈으로 볼 수 있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건강 계단을 이용하는 학생이 많아질수록 건강은 물론 에너지 절약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글 사진 서울 양천구 서울목운초 최영남 선생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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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22:01: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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