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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진출-미국 탈락, 월드컵 본선 진출 ‘이변’
영원한 강자도 약자도 없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뻐하는 파나마 대표팀 선수들. 파나마시티=AP뉴시스

내년 6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나라 32개국 중 우리나라를 포함해 현재 자리 23석의 주인공은 결정됐다. 남은 대륙 예선과 대륙 간 플레이오프(정규 경기가 끝난 뒤 최종 순위를 결정 짓기 위해 벌이는 경기)가 치러진 후 다음 달 중 본선 대진표는 완성된다.

 

최근 본선 진출 국가를 결정짓는 경기들이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이변(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인구 34만의 작은 섬나라 아이슬란드가 사상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것이 대표적. 이밖에 또 어떤 이변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해외파로 무장한 파나마

 

아메리카 대륙 중심부의 작은 나라 파나마가 역대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라 화제다. 파나마는 10일 열린 북중미-카리브해 예선전에서 코스타리카를 2대 1로 누르고 최종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북중미-카리브해 예선에선 최종 1∼3위에 오른 나라만 월드컵 본선에 바로 진출한다.

 

파나마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기록을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나마 국내 리그에서 뛰는 팀은 5개에 불과할 정도로 인기가 없고 경쟁력이 낮아 기업과 정부로부터 많은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해왔다. 그럼에도 파나마 축구협회는 뛰어난 선수는 해외 리그에 진출시켜 실력을 기르게 했으며, 능력 있는 해외파인 감독과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해 막강하게 만들었다. 현재 대표팀 선수 대부분은 해외파이며 감독 또한 콜롬비아 출신이다. 이번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가브리엘 토레스와 로만 토레스도 각각 스위스와 미국에서 뛰고 있다.

 

 

미국 네덜란드 칠레 ‘ㅠㅠ’

 

트리니다드토바고에 패배해 허탈해 하는 미국 대표팀 선수들. 쿠바=AP뉴시스
 

파나마와 달리 북중미-카리브해 예선전에서 쓴맛을 본 나라는 미국이었다.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던 미국이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

 

10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예선전을 치른 미국은 1대 2로 패배해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5위에 그쳐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 경기 직전 3위였던 미국은 경기에서 한 골밖에 넣지 못하면서 3위는 파나마에, 4위는 온두라스에게 빼앗겼다.

 

미국에서 한창 인기를 끌던 축구는 이번 실패로 사람들의 관심을 무더기로 잃을 위기에 처했다. 미국 폭스스포츠 방송은 미국 본선 진출을 기대하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중계권을 구입하는 데 수천억 원을 썼지만 그만큼의 홍보 효과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준우승, 2014년 브라질 월드컵 3위를 기록한 네덜란드와 ‘남미의 강자’로 불리는 칠레도 본선에 서지 못하게 됐다. 바로 본선 무대에 오르려면 각각 유럽 예선에서는 조 1위를, 남미 예선에선 1∼4위를 해야 한다. 하지만 네덜란드는 유럽 예선 A조에서 3위를, 칠레는 6위를 한 것. 두 팀 모두 지금껏 장점으로 내세웠던 탄탄한 조직력이 이번 예선전에서 전혀 돋보이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숨 돌린 아르헨티나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왼쪽에서 두 번째). 키토=AP뉴시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뛰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한동안 탈락 위기에 처했지만 극적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10일 열린 에콰도르와의 남미 예선전 직전까지 4경기(3무 1패) 연속 승리하지 못했으며 남미 지역 6위에 머무른 상태였다. 에콰도르와 비기거나 질 경우, 탈락할 확률이 높았다.

 

하지만 메시가 이번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혼자 무려 3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를 3대 1 승리로 이끌었다. 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해 1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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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23:14: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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