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시민들이 한글 ‘헌법’이 쓰인 헌법재판소 휘장(국가나 단체를 상징하는 징표)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1988년 創立 이후 사용하던 휘장의 한자 ‘憲(법 헌)’ 자를 571회 한글날을 맞아 한글 ‘헌법’으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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