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기자단이 전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현장 4
《대한항공은 23일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제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300팀의 초등생들이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머핀을 소개합니다'는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초등생으로 이뤄진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내그비) 어린이 기자단' 10팀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생생한 현장을 취재했다.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취재해 만든 신문기사 7건과 영상기사 3건을 소개한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YMCH
갈뫼기자단
진관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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