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채널A VODA MLBPARK 블로그
 
 
 
전체보기
뉴스 쏙 시사 쑥
눈높이 사설
어동 찬반토론
똑똑한 그래픽뉴스
Around the World
Art & Entertainment
- 홍호표 박사의
 고전으로 가요 읽기
- 초등SNS 에서는
- 어린이채널
Fun
- 재미+배움 놀이터
- 힐링이 필요해
- 어동 고민상담실
- 알쏭달쏭 심리테스트
- 지금 어동 카페에서는
- The 리더
- 팀 홍명보 스토리
IT & Science
- 생각 지존
알립니다



 

어린이뉴스 전체보기
 
[Science]세계 첫 ‘송이버섯 인공재배’ 길 열렸다

우리나라에서 인공 재배된 송이버섯. 산림청 제공
 
 

독특한 향과 맛으로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송이버섯을 인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0여 년 전 송이버섯 홍천국유림관리소(강원 홍천군)의 숲에 심은 송이균 감염 소나무들에서 3개의 송이버섯이 난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송이균 감염 소나무는 송이버섯을 자라게 하는 송이균에 뿌리가 감염된 소나무.

 

소나무 뿌리에 생긴 송이균이 소나무로부터 영양분을 받아 점점 자라면서 덩어리를 이루고 여기에서 송이버섯이 자란다. 이렇게 자연에서 송이

버섯이 만들어질 확률은 매우 낮은데다 보통 이 과정은 6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 송이버섯은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

 

국립산림과학원은 송이버섯 인공재배 기술 개발을 위해 2001∼2004년 홍천국유림관리소의 숲에 송이균 감염 소나무 150그루를 심었다. 앞서

연구원들은 송이버섯이 자라는 근처에 소나무를 심어 균에 감염되도록 유도해 송이균 감염 소나무를 만들었다. 2010년 이들 소나무에서 송이버섯 1개가 발생했으며, 올해 3개가 생긴 것이 또 확인돼 송이버섯 인공재배 기술이 완성됐다고 평가받는다.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2:01:22 입력

다음 이미지는 클릭!

[스토리텔링 코딩]프로그램의 ‘벌레’를 잡아라 [2017/10/18]
[Science]빠르게, 가볍게, 섬세하게 [2017/10/18]
건강상태 알려주는 스마트 변기 나왔다 [2017/10/12]
[스토리텔링 코딩]변수 따라 변신해요 [2017/10/11]
[Science]우리나라 최초의 SF 소설은? [2017/10/11]
[Science]‘보석 벌레’ 영어이름 얻은 비단벌레 [2017/10/11]
[스토리텔링 코딩]당신의 선택은? [2017/09/27]
[Science]북한 핵 실험, 휴화산 백두산 폭발에 영향 줄까 [2017/09/27]
[Science] 열대어 구피, 사람처럼 성격 다르다? [2017/09/27]
[스토리텔링 코딩]반복되는 일을 묶어요 [2017/09/20]
1 2  3  4  5  6  7  8  9  10 
글쓴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