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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상 독자한마당
 
[독자한마당/동시]나의 아침 모습
송지호(대구 북구 대구칠성초 2)

일러스트 임성훈
 
 

아침에 뒤늦게 일어나

차갑고 딱딱한 부엌바닥에서

뒹굴뒹굴

 

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네

 

“밥 다 차렸다.”

 

나는 꿈틀꿈틀 일어나

미적미적 의자에 앉아

미적미적 밥을 먹는다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지호 어린이는 아침에 일어난 자신의 모습을 소재로 동시를 썼어요. ‘뒹글뒹굴’ ‘꿈틀꿈틀’ ‘미적미적’과 같은 의태어(모양이나 움직임을 나타낸 말)를 알맞게 사용했어요.

 

모두 참 잘했어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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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22:32: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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