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38)이 17일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국내 프로축구 리그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K리그 최초로 70-70클럽에 加入한 뒤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이동국은 자신의 K리그 통산(통틀어 계산함) 기록인 196골 69도움(득점하는 선수에게 마지막으로 한 패스)에 1골 2도움을 추가하며 K리그 최초로 70골과 70도움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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