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울산 울주군 반구대 일대에서 열린 2017 대곡천 반구대 축제에서 ‘1박2일 선사힐링 캠프’의 참가자들이 움집(땅을 파고 지붕을 얹은 집)을 짓고 있다. 암석의 모양이 마치 거북이가 넙죽 엎드린 形象을 하고 있다는 의미의 반구대에는 선사시대 유적인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바위 위에 새기거나 그린 그림)가 있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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