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이 일어난 지 1년이 되는 날인 12일 부산 기장군 가동유치원에서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어린이들이 책상 밑에 들어가 몸을 피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11일부터 15일까지를 지진 안전 주간으로 指定함에 따라 이 시기 부산·울산·경북 지역의 관공서, 학교 등을 비롯한 전국 150개 기관에서 지진대피 훈련을 진행한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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