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에이브릴’ 발표회장에서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채팅 로봇을 이용해 에이브릴 서비스를 試演하고 있다.
컴퓨터 전문업체인 한국 IBM과 정보기술(IT) 기업인 SK C&C가 개발한 에이브릴은 IBM의 AI 프로그램인 왓슨의 한국어 버전으로 번역, 대화, 이미지 인식 등을 할 수 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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