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IFA 2017’에 曲面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이니지(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 216장을 이어 붙여 만든 올레드 터널을 선보이고 있다.
IFA는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1주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멀티미디어 전시회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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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IFA 2017’에 曲面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이니지(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 216장을 이어 붙여 만든 올레드 터널을 선보이고 있다.
IFA는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1주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멀티미디어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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