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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짠돌이 김생민 인기
스튜핏! 알뜰살뜰 아껴 써요

연예인들은 유명해지면 많은 돈을 번다. 그만큼 씀씀이가 커지기도 쉽기 마련. 하지만 큰돈을 벌고도 늘 절약 정신을 잃지 않는 연예인도 있다.

 

최근 방송인 김생민이 청취자의 영수증을 보고 지출을 줄이는 법을 알려주는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팟캐스트(인터넷을 통해 듣는 오디오 콘텐츠)로 인기를 끌어 화제다. 인기에 힘입어 KBS2의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편성됐다. 김생민은 연예계에서 특히 절약 정신이 뛰어난 사람으로 손꼽힌다. 음료 한 잔도 함부로 사 마시지 않고 20년 넘게 같은 옷을 입고 방송하는 식.

 

김생민 이외에도 알뜰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스타들이 있다. 화려한 연예인들 사이에서 검소한 모습으로 주목받는 그들을 만나보자.

 

 

미래 위해 절약해요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의 한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튜핏(stupid·바보).” 26년 차 방송인 김생민은 씀씀이가 큰 사람에게 이렇게 외친다. 돈을 아끼지 않고 쓰는 모습이 어리석다는 뜻.

 

김생민의 팟캐스트 채널 ‘김생민의 영수증’은 요즘 인기 방송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는 이 방송을 통해 돈을 아낄 수 있는 일상 속의 팁들을 전한다.

 

김생민은 절약 정신이 몸에 밴 사람이다. 휴가도 친척 집 근처로 가서 숙박비를 아낀다. 그는 절약과 저축에 대한 여러 문구도 만들었다. “지금 저축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저축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김생민은 방송에 나와 “어릴 때 넉넉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자라 검소함이 몸에 익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열심히 모은 돈으로 수십 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아파트를 사기도 했다고. 이런 그의 알뜰한 생활 태도는 대중의 공감을 얻어내면서 사랑을 받고 있다.

 

 

아껴서 기부해요

 

KBS2 ‘해피투게더’에 절약하는 스타로 소개된 이준. 방송화면 캡처
 

보이그룹 엠블랙 출신의 배우 이준 역시 절약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방송에 나와 “한 달 용돈이 교통비를 제외하면 없다” “13년 정도 돼 모터 소리가 시끄러운 냉장고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알뜰한 생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저렴한 프랜차이즈 분식점에서 밥을 먹는 모습이 자주 사진에 찍히기도 한다.

 

하지만 이준이 늘 아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열심히 모은 돈을 선뜻 내어놓기도 한다. 최근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지내는 복지시설 ‘나눔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었다. 이전에도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서 기부하고 구세군 자선 행사에도 참여하며 남을 돕는 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른 이에게는 관대하게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나온 김종국.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종국도 최근 방송에 나와 검소한 생활 습관을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은 바 있다. 김종국은 최근 나온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칫솔을 모가 망가질 때까지 쓴다” “화장실에서 휴지 한 칸도 함부로 쓰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김종국은 “검소하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 아껴 쓰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변인에게 베푸는 것에는 넉넉한 모습을 보인다. 의대에 다니는 친형의 학비를 모두 대신 내주었다는 것. 김종국은 “다른 이에게 쓰는 것은 아깝지 않은데 나에게 쓰는 것은 아깝다”며 타인을 위한 지출에는 넉넉한 자신만의 소비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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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22:49: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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