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 옛 통감관저 터에서 열린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參席者들이 모여 있다. 기억의 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8월 29일 문을 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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