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뜨락마당에서 ‘무브 오브 그레이트니스-南極을 향한 위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되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미디어와 건물의 바깥벽을 뜻하는 파사드의 합성어로, 건물 바깥벽에 영상을 비추는 예술 작품을 말한다. 이 행사를 연 극지연구소와 한국엡손은 고성능 프로젝터를 통해 南極의 생생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뉴시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