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7 타이베이 여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20일 북한 선수들과 紀念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수영 다이빙 김영남(앞줄 맨 왼쪽), 우하람(뒷줄 맨 오른쪽) 선수는 이날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부문에서 러시아, 북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땄다. 이 메달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따낸 첫 메달이다.
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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