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산업이 발전한 미래를 이끌 리더는 이공계형 인재일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이면 고1부터 문과 이과 구분 없이 똑같이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배우는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도 시작되지요.

수학과 과학 등 이공계 지식을 섭렵한 융합인재로 성장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어린이동아가 펴낸 스토리텔링 융합학습서 ‘후루룩 스토리텔링 통합교과’를 추천합니다.

‘달에 나라 세우기’, ‘화성에서 생존하기’, ‘유기동물 탐정과 떠나는 모험’, ‘도전! 식용곤충 레스토랑 개업’ 같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린이들이 초등 교과와 시사상식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지요.

이 책의 내용은 국어, 사회, 수학, 영어, 과학이 서로 연계되고 융합된 ‘통합교과’ 형식으로 펼쳐집니다. 읽다보면 마치 맛난 국수를 ‘후루룩’ 먹듯 ‘수학+국어’, ‘과학+사회’ 등 통합형 융합형으로 교과를 익힐 수 있답니다.

게임하듯 에피소드를 하나하나씩 정복해 보세요.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미니 문제로 나의 학습 성취도도 확인할 수 있지요.

가격 1만800원(10% 할인), 어린이동아 온라인카페(cafe.naver.com/kidsdonga)에서 배너 클릭 후 구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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