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채널A VODA MLBPARK 블로그
 
 
 
전체보기
뉴스 쏙 시사 쑥
눈높이 사설
어동 찬반토론
똑똑한 그래픽뉴스
Around the World
Art & Entertainment
- 홍호표 박사의
 고전으로 가요 읽기
- 초등SNS 에서는
- 어린이채널
Fun
- 재미+배움 놀이터
- 힐링이 필요해
- 어동 고민상담실
- 알쏭달쏭 심리테스트
- 지금 어동 카페에서는
- The 리더
- 팀 홍명보 스토리
IT & Science
- 생각 지존
알립니다



 

어린이뉴스 전체보기
 
[뉴스브리핑]응급실로 버스 돌린 승객들
레벨★

경남 창원시의 110번 버스에서 쓰러진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승객들. 대중교통 제공
 
 

한밤중 버스에서 의식을 잃은 한 승객을 나머지 승객들과 운전기사가 힘을 모아 살린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경남 창원시의 버스 회사인 대중교통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 35분경 창원 시내를 달리던 110번 버스에서 한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었다. 그러자 몇몇 승객이 해당 남성 주위로 다가가 상태를 확인하고 함께 바닥에 눕혔다. 차를 세운 운전기사는 119에 신고한 뒤 구급차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 “구급차가 언제 올지 모르니 차라리 버스로 병원에 옮기자”고 승객들이 한목소리로 제안했고 운전기사는 즉시 병원으로 방향을 바꿨다. 위급한 환자를 두고 구급차를 기다리는 것보다 버스를 이용해 가까운 병원으로 달려가는 게 빠르다고 판단한 것. 버스의 병원행에 불만을 표시하는 승객은 없었다.

 

병원으로 가는 동안 일부 승객들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온몸을 주무르며 마사지를 했다. 다행히 약 10분 만에 버스가 병원에 도착했고, 해당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22:21:26 입력

다음 이미지는 클릭!

[뉴스브리핑]미국 최첨단 무기 한반도 출동 [2017/10/17]
[오늘의 뉴스]MS 직원들, 나무집에서 창의력 쑥쑥 [2017/10/17]
[뉴스브리핑]세계에서 가장 큰 초콜릿바 [2017/10/17]
[뉴스브리핑]소말리아 수도에서 폭탄 테러 [2017/10/17]
“중국 스모그로 반지 만들었죠” ‘미세먼지 반지’ 디자이너 로세하르데 [2017/10/17]
[오늘의 뉴스]지구온난화로 아기펭귄 떼죽음 [2017/10/16]
[뉴스브리핑]3D 프린터로 만든 차, 시험운전 성공 [2017/10/16]
[뉴스브리핑]파리 “디젤·휘발유차 금지” [2017/10/16]
[뉴스브리핑]지리산 첫 얼음, 쌀쌀한 날씨 계속 [2017/10/16]
현미경 속 놀라운 세상 [2017/10/16]
1 2  3  4  5  6  7  8  9  10 
글쓴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