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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돋보기]해변 분위기 물씬
세계의 인공 모래사장들

 
 

《 11~13일 서울 반포 한강 잠수교 위에 모래사장이 들어선다. 서울시가 도심에서 해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원래 해변의 모래사장은 산에서 굴러 내려온 돌들이 잘게 부서지고 모여 만들어지는 것. 하지만 사람의 손을 거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사장도 있다. 세계의 인공 모래사장들을 만나보자. 》

 

프랑스 파리 플라주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파리=신화통신뉴시스
 
 

강변이 모래사장으로!

 

프랑스 파리의 센강 변에는 매년 인공 모래사장이 들어선다. 2002년부터 여름에 멀리 휴가를 떠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작한 프로젝트 ‘파리 플라주’다.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며 매년 여름 진행돼 이제는 파리의 대표 휴양지로 거듭났다.

 

올해 파리 플라주는 지난달 8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린다. 강변의 자동차 도로에 5000t(톤) 이상의 모래를 깔고 파라솔을 세우고 야자수를 심어 열대의 해변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든다.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물놀이 시설 등도 마련되어 있다.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임시도서관도 운영되고 있고 각종 전시회, 농구, 축구 경기 등의 볼거리도 있다.

 

모모치 해변. JR규슈 고속선 홈페이지
 
 

모래사장이 된 갯벌

 

가까운 나라 일본에도 인공 모래사장이 있다. 바로 일본 규슈 지역의 후쿠오카 시에 있는 모모치 해변. 1989년에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박람회를 위해 1982년부터 해안가 일대를 매립(흙으로 채움)해 완성한 인공 해변이다. 해변으로 만들기 전 갯벌이었을 때 이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수없이 교차하여 백(일백 백·百)의 길(길 도·道)이라고 부른 것이 변형되어 모모치(百道)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이 해안에 있는 모래들은 하와이에서 가져왔다. 모래사장 주변에 레스토랑과 상점 등이 있는 종합시설 마리존은 고풍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리펄스 베이. 홍콩 관광청 홈페이지
 
 

인기 만점 해변

 

중국 홍콩의 리펄스 베이의 해변은 휴일에 사람들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많이 찾는 홍콩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다. 원래 모래사장이 없던 곳이었지만 오스트리아와 중국에서 모래를 실어와 인공으로 만들었다.

 

리펄스 베이 앞 큰 맨션(고급 주거지)은 홍콩의 식민지 시절에 호텔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홍콩은 오랜 기간 영국의 식민지였다. 중국이 영국과 치른 아편전쟁에 패하면서 1842년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가 됐다. 홍콩은 1997년 다시 중국으로 반환되었다.

 

리펄스 페이는 지금도 홍콩에서 특히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이며 영화에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자주 등장한다.

 

▶이지현 인턴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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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22:48: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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