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17·수리고)이 29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派遣 선수 1차 선발전의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최다빈은 총점 63.04점을 얻어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 경기를 포함해 총 3차례 선발전을 치러 상위 2명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로 뽑는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