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책을 읽고 있다.
송파구는 “30일까지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설치해 運營한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책과 물놀이용품을 빌릴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運營하며 모든 체험시설은 무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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