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인천 남구 주안동 일대가 폭우로 浸水된 모습.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일부 지역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우경보가 내렸다. 이날 비로 인천에서는 812곳의 주택·상가 등이 물에 잠기고 1명이 숨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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