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한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부천대 영상&게임콘텐츠과 학생들이 직접 그린 캐리커쳐(사람·사물의 특징을 잡아 그린 그림)를 들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청년’을 주제로 한 다양한 展示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웹툰을 소개하는 ‘국민웹툰전’ 등이 펼쳐진다. 또 22, 23일에는 만화 속 캐릭터들의 의상과 용품을 판매하는 장터도 열린다. 입장료 5000원.
부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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