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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당/동시]꿈
양희수(경기 고양시 성사초 2)

 
 

내가 자고 있는데 머리가 텅 비었다.

 

내 머리가 갑자기 똑똑 거린다.

 

꿈이 들어오려고 하고 있다.

 

어떤 땐 판타지도 되고 어떤 땐 괴물도 되고,

 

꿈이 매일 매일 모습을 바꾸는 것처럼,

 

사람도 모두 모습이 다르다.

 

 

■ 작품을 감상하고나서

 

희수 어린이는 꿈에 관해 동시를 썼어요. ‘꿈이 머리에 들어오려고 한다’는 표현이 독창적입니다.

 

세 어린이 모두 잘했어요.^^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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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22:38: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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