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개방된 전북 익산시 ‘익산 왕궁리 유적’의 정원을 익산시청 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익산 왕궁리 유적은 백제 무왕(600∼640) 때 만들어진 궁궐의 터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조사가 完了된 궁궐의 담장과 후원(집 뒤에 있는 정원) 영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해 지금까지 일부만 개방해왔던 익산 왕궁리 유적 전체를 국민에게 공개했다.
익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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